[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지난 25일 새벽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의 현장감식이 26일 오전 경찰과 소방, 전기안전공사 인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식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3.12.26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26일 14:17
최종수정 : 2023년12월26일 14:17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지난 25일 새벽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의 현장감식이 26일 오전 경찰과 소방, 전기안전공사 인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식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3.12.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