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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쇄신 안돼" 카카오 노조, 경영진 교체 등 인적쇄신 직접 협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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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 노조가 회사의 인적 쇄신을 위해 현 경영진의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11일) 열린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의 임직원 간담회에서 쇄신에 대한 김 위원장의 의지는 확인할 수 있었으나, 구체적인 방안이 부재해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 측은 "김범수 쇄신위원회장의 직원간담회에 대해 쇄신에 대한 김위원장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구체적인 방안이 없어 실현여부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직원들이 많다"며 "인적쇄신을 위한 현 경영진 교체와 노동조합과 직접 협의를 요청, 또한 쇄신안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받는 카카오 계열사 직원들이 참여할 수 없어 한계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사진=카카오]

또 "김 위원장이 제시한 쇄신 방향에는 그룹 거버넌스 개편, 기업문화 재정의, 핵심사업 집중 등으로, 기존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스톡옵션 폐해에 대해서도 인정하며, 쇄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인정하였다"며, "계열사 직원들과 함께하는 논의구조, 다수가 참여하는 지속적인 소통구조, 비핵심사업 조정에 따른 노동환경 변화에 대한 협의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노조는 이후 경영쇄신과 인적쇄신에 대한 명확한 결론이 나올 때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싸워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18일 제8차 비상경영회의에서 피켓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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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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