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좋아산타·X-MAS초코마을 2종 사전예약 진행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해태제과의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는 쫀득한 젤라또로 만든 크리스마스 한정판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딸기좋아산타 ▲X-MAS초코마을 2종이다.
[사진= 해테제과] |
딸기좋아산타는 과일 젤라또 중 가장 인기있는 프라골라(딸기)로 속을 채웠다. 국내산 딸기 원물을 갈아 넣어 더욱 신선하고 상큼한 것이 특징이다. X-MAS초코마을은 모든 연령층에서 원픽으로 꼽히는 달콤한 초콜릿 젤라또로 만들었다.다크브라운 색의 속과 달리 겉은 새하얗게 완성해 반전매력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고급스러운 젤라또를 가득 담은 수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며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로 할인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