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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칼럼] 겨울철 화재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생각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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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예방 위한 작은 실천…우리 모두 관심 필요

[세종=뉴스핌] 김보영 선임기자 = 발밑에 나뒹구는 낙엽과 코 끝에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가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하는 11월이다.

사회부/김보영 선임기자

이 시기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의 사용이 많아 어느 때보다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22.6%(연평균)이지만 주택화재 사망자는 전체 화재 사망자의 35.3%(연평균)를 차지했다. 주요 원인으로 부주의가 49.5%로 가장 높았고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 중 단독주택 화재 비율이 가장 높았다.

생활 속 편리함과 안락함을 주는 난방기기는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앗아가는 화마로 돌변하기도 한다. ​

이렇듯 화재는 추운 겨울철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기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생활 속에서 안전의식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렇다면 겨울철을 앞두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안전환경 예방 활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겨울철 주택화재의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화기, 전기, 가스를 단속해야 한다. 요리할 땐 방치하거나 과열되지 않도록 하고 담뱃불이나 촛불과 같은 불씨·불꽃을 주의해야 한다.

또 멀티탭 콘센트에 다중 연결 시 전열 기구는 전력 소모가 많으니 과부하로 인해 화재 요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다중 연결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항상 옆에는 소화기를 비치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화재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선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최근 크고 작은 재난을 보고 있으면 우리는 항상 같은 자리에서 넘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실천하지 않는 지식이 현실에서 무용지물이듯이 ​안전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많은 안전 수칙을 알더라도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언제든 화재로 인한 피해를 당할 수 있다.

화재는 천재지변처럼 어쩔 수 없이 발생하지 않는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평소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의 작은 배려와 실천이 우리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임을 명심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길 기대해본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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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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