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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 등 2차전지기업 중국서 투자유치 로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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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우리나라의 2차전지 업체들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웨루산(岳麓山)대학에서 진행된 '한·중 신에너지 관련 전지 및 소재산업 기업 교류회'에 참석해 중국 신에너지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교류회는 글로벌혁신센터(이하 KIC중국)가 전북테크노파크와 중국 후난성 과기청, 후난성 웨루산대학과기성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청과 중국후난성인민정부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이차전지 분야의 한국과 중국기업,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회는 신에너지 관련 전지 및 소재산업을 주제로 한·중 양국의 지역 산업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국내외 투자 유치, 협력 사업 파트너 매칭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성일하이텍, 자인에너지, 정석케미컬, 비나텍 등이 자사의 제품 기술을 소개하는 로드쇼를 통해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50여개 후난성 현지 기업들도 행사에 참가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한·중·일 위주의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구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것이 한국 기업에게는 중요하다"며 "현재 60~70% 이차전지 관련 생산기지인 중국 시장에 한국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 정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한중 신에너지 관련 전지 및 소재산업 기업교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IC중국]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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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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