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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독일 생명공학단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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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주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 둘러봐
고양 경제자유구역에 해외연구소 설립 등 제안
디펜달 대표 "한국 매력적, 고양시에 투자 희망"
이동환(왼쪽) 고양시장이 애세이웍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11.10 atbodo@newspim.com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에 있는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를 방문했다.

9일(현지시각) 이동환 시장은 바이오파크 토마스 디펜달 대표, 입주기업 애세이웍스 랄프 슈반트너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가 만들어진 계기와 기업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방향성을 설명하고 해외연구소 설립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콘텐츠, 마이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추진 중으로 해외 대기업, 대학, 연구소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추진전략 중 하나로 일산테크노밸리 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동환(왼쪽) 고양시장이 토마스 디펜달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 대표에게 고양경제자유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11.10 atbodo@newspim.com

이어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이 위치해 풍부한 의료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공항인 인천, 김포공항과 수도권 가까이 위치해 바이오산업에 최적의 중심지"라며 "뛰어난 의료인프라와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고양시에 해외연구소 설치를 제안한다"고 요청했다.

바이오파크 토마스 디펜달 대표는 "바이오파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레겐스부르크의 살기 좋은 환경과 대학과 병원의 인적자원, 시와 정부의 적절한 지원이 갖춰졌기 때문"이라며 "한국은 뛰어난 지리적 여건을 가진 매우 매력적인 나라로 내년 개최 예정인 바이오 코리아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며 네크워크가 갖춰지면 고양시에도 투자하고 싶다"고 답했다.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는 일찍이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을 내다보고 1999년 설립해 레겐스부르크 시의 경제 진흥을 이끌고 있는 생명공학단지다. 18만평 규모에 현재 35개 바이오 회사가 입주해 유전자 연구, 세포배양‧약품생산 기술개발, 약초치료법‧의료장비 및 재료 연구개발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동환(가운데) 고양시장이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를 방문해 랄프 슈반트너 애세이웍스(왼쪽 두번째) 대표, , 토마스 디펜달 바이오파크 레겐스부르크(왼쪽 네 번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11.10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간담회 후 입주기업인 애세이웍스 대표 랄프 슈반트너의 안내로 애세이웍스를 직접 둘러보며 연구시설을 살폈다.

애세이웍스(Assay. Works)는 선도적인 바이오제약 회사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신약개발단계에서 의약품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전세계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에 연구‧분석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임상연구기관(CRO)이다.

애세이웍스가 소속된 파텍스그룹은 세계최대 AI기반 약물자산 관리자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제약 플랫폼으로 난치병 치료와 인류 수명 연장에 앞장서고 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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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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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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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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