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뛰는 호수공원 프리미엄' 집 값 상승률 높은 호수공원 라이프 누려볼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호수공원 라이프 누릴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이목집중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제공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호수공원과 인접한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망이 우수하고 개방감을 누릴 수 있는데다, 주거환경을 우선시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수요도 덩달아 크게 증가해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고 있어서다.

8일 KB부동산 아파트 시세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동탄호수공원에 인접한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면적 98㎡A형 아파트는 올해 7월 12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일한 28층에 위치한 아파트가 지난해 12월 10억 9,000만원에 거래된 것보다 7개월만에 약 1억 9,000만원 상승한 것이다.

광교호수공원에 옆에 들어선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광교'도 올해 10월 전용 97㎡형 아파트(25층)가 지난해 12월 대비 약 1억 8,300만원이 오른 15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흔히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는 '숲세권', '공세권', '슬세권' 아파트로 불린다"며 "숲·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으면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데다 최근 건강, 힐링, 여가 등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호수공원 옆에 들어서는 쾌작한 아파트는 몸값이 더욱 치솟고 있다"고 분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투시도

실제로 호수 옆 아파트는 전망이 좋고, 녹지가 풍부해 환경이 쾌적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군산에서 공급하는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단지로 흥행을 이끌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 따르면,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 결과, 총 722세대 모집에 1,047명이 몰려 평균 1.4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1.5대 1로 226.5㎡타입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이미 군산시 지곡동에서 지난 2021년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해 평균 55.8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에 이어 공급되는 단지이기 때문에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257만여㎡ 규모의 은파호수공원을 가깝게 두고 있어 산책 및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게다가 전국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유한 '아이파크'만의 상품성을 갖춰 더욱 관심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개방감을 확보하고 은파호수 조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남향 위주 배치와 선호도 높은 4Bay 구조의 평면 설계를 전 타입에 적용했으며, 입지적 장점을 살려 'Nature Fluid with Garden'이라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숲과 호수의 이색적인 자연경관이 하나로 모인 품격있는 단지가 조성된다. 아울러 주민공동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스터디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 각종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스마트홈 IoT(사물인터넷) 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비대면 출입이 가능하도록 공동현관 안면인식 출입 기능을 적용했으며 세대 출입구에도 안면인식·지문인식 기술이 적용된 도어락이 설치된다.

아울러 방문객이 세대 현관 및 공동현관에서 세대 호출 시 스마트폰으로도 통화가 가능해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까지 높였다. 모든 방에는 조명 밝기와 색상을 10단계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LED 감성 조명이 설치된다. 대형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 강화형으로 설계해 쾌적함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라북도 군산시 지곡동 일원에 조성하는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226㎡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60세대 △84㎡B 106세대 △84㎡C 106세대 △84㎡D 85세대 △114㎡ 261세대 △226㎡(펜트하우스) 4세대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7일(화)이며, 정당계약은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고, 계약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혜택도 지원하기 때문에 계약자 입장에서는 부담도 줄어든다.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군산시 미장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사진
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