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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빈대' 방제·확산 방지 선제 대응...합동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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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빈대' 출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시가 합동대책반을 구성하고 '빈대피해 최소화' 위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최근 지역 내 기숙사 빈대 출현 이후 전국적으로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7일 대책회의를 열고 숙박시설·호텔·목욕시설·교통시설·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관 부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빈대 방제와 확산 방지 방안을 모색했다.

또 합동대책반을 가동했다.

최근 지역 내 기숙사 빈대 출현 이후 전국적으로 피해사례가 발생하자 대구시가 7일 대책회의를 열고 숙박시설·호텔·목욕시설·교통시설·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소관 부서, 구·군 보건소와 함께 빈대 방제와 확산 방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3.11.07 nulcheon@newspim.com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회의 주재를 통해 빈대 발생 현황과 효과적인 빈대 방제 방안,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을 논의했다.

또 이날 회의에는 국내 최대 방역업체인 세스코 관계자도 참석해 빈대 신고 실태와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빈대를 퇴치하고 있는지 등을 공유했다.

현재 국내에 주로 퍼지고 있는 빈대는 '반날개빈대' 종류로 알려져 있다.

반날개빈대는 원래 열대지방에 서식하며 사람·박쥐·새와 같은 포유류 피를 빨아먹고 산다.

해충 전문가들은 팬데믹이 끝난 뒤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해외에 다녀오는 내국인이 급증하면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빈대 예방 수칙[사진=대구시]2023.11.07 nulcheon@newspim.com

주요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으로는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 ▲침대 모서리나 매트리스 사이 집중 확인할 것 ▲빈대를 발견하면 물리적 방제(스팀 고열 분사 및 청소기 이용) 및 화학적 방제(살충제 처리)를 동시에 진행할 것 ▲여행 중 빈대에 노출된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할 것 등이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2차적 피부감염증을 유발하는 등 불편을 주는 해충이다.

대구시는 빈대로 인한 시민 불안감과 피해 최소화 위해 빈대 방제와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정의관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대학교 기숙사 빈대 출현 이후 추가 피해 신고는 없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수 출몰해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대의 특성과 방제방법 등을 정확히 안내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빈대 방제와 확산 방지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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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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