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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의정부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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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 지역 5대 주제·18개 세부사업 추진
김동근 시장 "분야별 사업, 동별 체계화"
의정부시 용현동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사진=의정부시] 2023.11.07 atbodo@newspim.com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환경을 한 단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용현편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의정부시는 ▲일자리가 풍부한 용현 ▲교육 환경이 좋은 용현 ▲걷기 좋은 도시 용현 ▲주거 환경이 좋은 용현 ▲교통‧주차가 편리한 용현을 목표로 18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왼쪽 두번째) 의정부시장이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간담회을 열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3.11.07 atbodo@newspim.com

기업 유치 닻을 올리다… 일자리 풍부한 용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취업률 제고 등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 기업유치팀을 신설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용현동에 들어선다. 지난 4월 25일 체결한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전 및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4년 2월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신설 첫해인 올해 8조5천억 원의 투자 계획을 가진 메머드급 조직이다. 시는 이번 본부 유치에 따라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LH 직원 상주 및 내방객 방문, 유관기관의 입주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용현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개편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인마크자산운용과 '용현산업단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센터 유치로 1천5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 데이터 관련 전‧후방 기업 입주를 유도해 용현산단 내 업종 고도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래 세대의 원동력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캠퍼스도 설립한다. 중소기업지원센터 2층에 위치하며 코워킹스페이스, 운영사무실, (예비)창업기업 입주공간 및 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더욱 안전한 학교생활… 교육 환경 좋은 용현

거주지역을 선택할 때 교육 환경은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시는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내‧외부 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김동근(왼쪽 세번째) 의정부시장이 골목상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시장실에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3.11.07 atbodo@newspim.com

먼저 영석고등학교의 운동장과 화장실을 탈바꿈 시킨다. 운동장에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고정식 조명타워와 LED 투광 등기구 및 체력단련기구를 설치하고, 다목적구장(농구‧배구)과 육상트랙을 조성한다. 노후화된 화장실 환경도 개선해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용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 IoT 보행로를 구축한다. 실시간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보이는 횡단보도, 우회전 알리미 및 등하교 알리미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보행자 정보가 전달돼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힐링 공간 확보… 걷기 좋은 도시 용현

의정부시는 도심 속 공원 및 하천 산책로 등에 대한 주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산역 인근 용민로 26번길 일원에 보도를 신설한다. 보행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으로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밝은 환경을 제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노후화된 조명과 가로등 간의 간격이 멀어 어두운 오목교 산책로에 LED 조명을 설치한다. 600m 구간에 설치된 조명을 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수목으로 인한 조명 장애를 해소할 예정이다.

2024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용천 산책로 개선 사업도 추진 중이다. 여름철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을 예방하고자 저수호안을 보수한다. 자전거전용도로 및 산책로도 개선해 산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쓰레기 산이라고 불리던 신곡체육공원 부지가 지난 9월 해바라기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축구장 4개 규모 면적에 해바라기를 심어 대규모 정원을 조성, 부용천을 걷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도심 속 힐링 공원으로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김동근(오른쪽) 의정부시장과 LH경기북부지역본부가 이전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3.11.07 atbodo@newspim.com

편리한 문화체육 환경 구축… 주거환경 좋은 용현

의정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공고개어린이공원 놀이시설을 교체한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 내 조합놀이대 및 그네 등 낙후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놀이기구를 설치한다. 또한 경사로를 이용한 진입로를 신설하고 데크램프, 데크계단 등을 설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

축구장 투광등의 내구연한 초과로 시설물 고장이 잦았던 곤제축구장도 환경을 개선한다. 노후된 조명을 LED로 교체해 이용 불편을 없애는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경전철 하부 공간을 활용한 주민 쉼터도 마련한다.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효자역 하부에 노인여가복지시설 설립을 추진 중이다. 어르신을 위한 마인드스포츠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의정부문화원의 경우,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2월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해 올해 5월 완공했다. 의정부문화원은 문화학교, 전통민속발굴계승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의정부문화원이 도시의 역사문화를 미래세대에게 전승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용터널 상부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18홀 규모를 계획 중이며, 인접 구간에 순환 산책로도 만들어 야외활동의 질을 높인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에 비해 배우기 쉽고 비용이 적게 들어 나날이 수요가 늘고 있다.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그 수요를 충족하고 실버세대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동근(오른쪽 두번째) 의정부시장이 용현동 탑석사거리 교통안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2023.11.07 atbodo@newspim.com

더 빠르고 안전한 교통환경… 교통‧주차 편리한 용현

시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 중 교통과 주차를 빼놓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해 시는 주민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다.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던 7호선(도봉산~옥정) 탑석역 연장사업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전철 환승도 가능해 의정부시 교통망의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7월에는 용현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 산단 내 도로에 노상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대형차량 불법주차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곤제축구장의 접근성 증진과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곤제근린공원 내 3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들어서고 7호선(도봉산~옥정)이 탑석역으로 연장되는 등 의정부의 미래 성장 동력이 용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며, "의정부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역동적인 용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해 추진하는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교통, 상권, 문화, 교육, 복지 등 분야별 사업을 동별로 체계화해 해당 주민들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기획사업이다. 12월에는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녹양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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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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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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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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