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동연 지사 "김포, 서울 편입보다 북부특별자치도 현실 가능성 아주 높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비전 발표·의견수렴·수많은 공청회·도의회 여야 결의안 통과했지만, 김포, 서울 편입은 이 과정 중에 하나라도 거친 게 없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정책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서 김포의 서울 편입 실현 가능성과 경기도가 추진 중인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실현가능성을 같이 비교해서 "서울 확장과 김포 서울시 편입은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고 재차 확언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자들의 질의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저희가 비전발표를 했고 경기북부권을 3개 존, 9개 권역 그리고 구체적으로 시군별로 발전계획까지 만들었고 또 숫자상으로도 이와 같은 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어져서 규제개혁과 투자 유치가 이루어진다면 경기북의 지방 소득이 연간 1.1% 올라가고 이것은 대한민국 전체 매년마다 성장에 추가로 0.3% 이상이 늘어날 거라고까지 분석을 했다"며 "북부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수렴을 몇 차례 했다. 수많은 토론회, 공청회 했고 또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회와도 많은 협의를 거쳐서 아시는 것처럼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결의안을 도의회에서 여야가 함께 뜻을 합쳐서 통과를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확장, 김포시 서울 편입은 이 과정 중에 도대체 하나라도 거친 게 있는가. 지방자치법에는 주민의견 수렴 의무가 있다. 그렇다면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나 또는 주민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야 한다. 최소한 양 당사자인 김포시, 서울시 더 나아가서 경기도 주민 내지는 각각의 의회의 의견 물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것을 지금 21대 국회가 내년 봄에 임기가 만료되는 상황에서, 특히 내년 4월에 총선인 상황에서 했다는 것 자체에서부터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법안은 내놓고 그와 같은 비전, 정책 의견수렴 각각 해당되는 의회 이런 건 생략한 채 법은 내놨는데, 야당이 반대해서 이 법 통과 못 시켰다. 이렇게 혹시 얘기하려고 하는 걸까요? 만약 그렇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국민이 다 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는데 그와 같은 꼼수 내지는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야말로 자충수가 될 거다. 아마 제 도끼도 제 발 찍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여야를 떠나서 이 문제에 있어서 정말 호소하고 싶다. 대한민국이 도대체 어디로 가야 됩니까? 대한민국을 면면히 이끌고 왔던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정책 방향은 도대체 어디 갔습니까? 하루아침에 기후변화 대응은 후행하고 있고, 하루아침에 국토균형 발전과 지방분권과 지방자치는 지금 온데간데없어지면서 역행을 하고 있다"며 "그동안 이와 같은 지방자치단체 통폐합이나 예를 한번 보십시오. 마창진, 청주 청원 어떤 과정을 거쳤고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그리고 주민들의 일부 반대를 어떻게 극복하면서 설득해 나가는지. 군위군이 대구시에 통합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장도 부산에 통합됐습니다. 그때 과정을 한번 보십시오. 이걸 지금 특별법으로 통과시키려고 한다? 누가 봐도 저의나 의도가 실제로 그 일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에 의한 정치쇼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지금 거꾸로 저는 현실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을 한다. 이제까지 모든 절차를 밟아왔다. 의견 수렴 결과도 해왔고 현재까지로 봐서는 지지하는 의견이 지지하지 않는 의견의 2배가 넘는다. 그리고 저희는 모든 절차를 지방자치법에 따라서 중앙정부에 정식으로 요청까지 했고, 대통령을 만나서도 제가 직접 공개적으로까지 얘기를 했다"며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주민투표에 대한 결정을 해주는 것만 남았다. 물론 특별법 통과를 국회에서 해야 되지만 주민투표에 의해서 통과가 된다면 저는 국회에서도 이번 21대 국회 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본다. 실현 가능성은 저희 북부특별자치도가 추진해온 과정을 보면 너무나 명명백백하게 대중화되리라고 생각을 한다. 북부특별자치도는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생각을 하고 저와 우리 경기도가 기득권 내려놓고, 정말 북부를 발전시키고 그럼으로 대한민국의 국토균형 발전과 지방분권을 강화하겠다는 충정에서 추진하겠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