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투운용 "美 30년 국채액티브 ETF, 한달간 개인 순매수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권 ETF 중 최대...금리 인하 기대·위험 회피 심리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한 달간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상품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라고 30일 밝혔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지난 3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으로 선보인 현물형 미국 장기 국채 ETF다. 최근 한 달간 해당 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은 410억원(지난 27일 기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채권형 ETF 120개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같은 기간 채권형 ETF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평균금액은 8억원에 불과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한 달간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상품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라고 30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3.10.30 yunyun@newspim.com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기록한 최근 한 달 개인 순매수액은 전체 ETF 중에서도 상위 5위를 차지한다. 특히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ETF 787개 가운데 1~4위를 차지하는 대표지수(코스피·코스닥) 추종 상품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순위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로의 자금 유입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미국 월가에서 나온 채권 금리 고점론과 중국 비구이위안 달러 채권 파산은 안정성 높은 미국 국채 상품에 대한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만기가 긴 채권일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민감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지난 2007~2008년과 2019~2020년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당시 미국 국채 수익률을 살펴보면, 30년물 국채는 10년물 국채 대비 각각 17.6%와 15.3% 초과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월배당 상품이라는 점도 투자 매력으로 꼽힌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첫 번째로 선보인 월배당형 ETF로, 지난 4월부터 분배금을 매달 지급하고 있다.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의 재원은 현물형 ETF 특성상 투자원금이 아닌 편입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기반으로 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신용(크레딧) 위험이 없는 미국 국채 30년물을 현물로 담고 있어 퇴직연금에서 100% 한도로 투자가 가능하다"며 "연간 총보수 또한 0.05% 수준으로 낮아 장기투자 시 이점이 큰 상품"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