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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가결파 색출 아닌 '해당행위 징계'가 핵심...협잡 행위 매듭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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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비판 넘은 '李 탄핵' 발언은 매우 위험"
"지명직 최고, 아직 낙점 안해...빠르게 결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이재명 당대표 체포동의안 가결파 징계와 관련해 "가결파 5인에 대한 처리 문제보단 해당행위에 대한 당원들의 징계 청원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주 논점"이라고 강조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체포동의안 가결 과정에서 일어난 일종의 협잡 행위는 처리돼야 한다는 당원들 요청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023.09.20 leehs@newspim.com`

서 최고위원은 '해당행위가 당 지도부에 비판적 입장을 얘기한 것을 뜻하나'라는 질문에 "그런 것도 포함된다"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 '이 대표에 대한 가결 투표는 탄핵이나 마찬가지'라거나 '사실상의 분당을 해야 한다'는 등 당 전체에 대한 위험하고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답했다.

이어 "(해당행위 징계) 청원안이 윤리심판원으로 넘어갔을 때 어떻게 판단할지는 또다른 문제"라면서도 "(체포동의안 처리) 과정에서 해당행위에 버금가는 행위들이 있었고 이것에 대해선 일정한 매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최근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통합으로 가자'고 메시지를 낸 것에 대해선 "당대표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자세"라며 "그것이 해당행위 청원 처리 문제와 배치된다는 것은 과한 해석"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단결이란 것이 '무조건 다 내려놓고 합치자'라기 보단 매듭을 지을 건 매듭짓고 새로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과 관련해 "아직 누구를 낙점한 적이 없다"며 "대표가 복귀하면 논의하고 빠른 시간 내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일각에서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 임명을 '비명계 지역구 자객 공천 신호탄'으로 보는 것에 대해선 "과한 해석"이라며 "어차피 총선은 경쟁이고 도전자들은 현역이 있는 곳에 도전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비명계인 윤영찬 의원이 '당내 분란을 부추기는 것이다. 원래 호남몫 아니었느냐'고 주장한 것에 대해선 "호남은 계속 배려해야 하고 다른 지역 배려는 하지 말자는 것이냐"며 "그리고 출마 예정자들은 당직을 맡으면 안 되는 것인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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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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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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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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