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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촘촘한 체감행정 추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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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고객·수요자인 시민 눈높이에 맞춰 행정 체질 개선" 강조
포항시, 복지국·보건소·평생학습원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복지국·남북구보건소·평생학습원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시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삶과 생활에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보건·문화예술 행정 서비스 재공위한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국‧보건소‧평생학습원 국별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3.10.16 nulcheon@newspim.com

보고회는 국별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핵심전략 사업 보고에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내년도 정책 및 세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강덕 시장은 "복지와 보건, 문화·예술 분야는 시민들이 피부로 곧바로 체감할 수 있고 삶의 질 향상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현장 행정"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하고 촘촘한 행정으로 포항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국은 △저출생·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포항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Goodbye 복지 사각지대, 공공복지 전달체계 혁신 △지방시대를 견인하는 미래형 교육 혁신도시를 3대 핵심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위한 핵심 세부사업으로 △생활 속 신 호국 도시 포항 실현 △고품격 명품장례문화공원 본격 추진 △교육자유특구 지정 △지역 밀착형 복지관·마을회관 연계 특화사업 등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남·북구보건소는 '시민을 위한 건강 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24시간 소아 응급의료센터 운영 △북구보건소 이전 신축 △포항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핵심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평생학습원은 △시민 모두가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생활 속 평생학습 실현 △대한민국 독서 진흥 선도도시 도약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동체 미술관 구현을 핵심전략으로 정하고, '책의 도시'로 문화 융성에 기여할 △2024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및 북구 거점 도서관인 흥해공공도서관 개관 △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추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여건을 확충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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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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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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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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