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유럽증시] 소폭 상승 마감...LVMH 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유럽 증시는 11일(현지시간) 소폭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 주요국에서의 금리 인상 막바지 기대가 이어지며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전장보다 0.68포인트(0.15%) 오른 453.16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매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36.49포인트(0.24%) 상승한 1만5460.01로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31.22포인트(0.44%) 내린 7131.21에 마쳤으며,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8.18포인트(0.11%) 하락한 7620.03로 집계됐다.

식음료 섹터가 0.8% 오른 반면, 소매 섹터는 2% 빠졌다. 세계 1위 명품기업인 프랑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주가가 실적 실망감에 6% 빠진 여파로 명품 섹터도 약세를 보였다.

LVMH는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어난 199억6400만유로로 잡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1~6월)의 매출이 17% 늘었던 데서 매출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했다. 올해 1~9월까지 매출 증가세도 14%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에서 크게 둔화했다.

주요 소비국인 중국의 경기 위축과 미국에서의 매출 둔화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 중 한때 LVMH의 주가는 683.2유로까지 밀리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며칠 이어진 미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비둘기파' 발언에 장기 채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미 국채 금리(가격과 반대)는 이날도 약세 흐름이다.

다만 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며 시장의 경계심을 키웠다.

미 노동부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에 비해 0.5%, 전년 동월 대비로는 2.2% 올랐다고 밝혔다. 각각 0.3%(전월 대비), 1.6% 상승을 예상한 월가 전망을 웃도는 결과다.

특히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지난 4월 이후 가장 가팔랐다. 헤드라인 PPI 상승률은 6월 0.2%(전년 대비) 수준까지 둔화했으나 이후 다시 오름세가 강화하고 있다.

다만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전월 대비로는 2.8% 오르며 오름세가 소폭 둔화했다. 8월에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로는 2.9% 각각 상승했었다.

시장은 하루 뒤인 12일 발표되는 미국의 9월 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예상보다 가파른 PPI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오름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지수는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다. 나스닥은 여전히 상승세다.

시장은 닷새째 접어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이 목전에 다가왔다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번 사태가 중동 전쟁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치열한 교전 속에 양측 간 사망자는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