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1일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잠시 쉬어가기'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POSCO홀딩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0.2조원(+0.3% QoQ, 이하 QoQ), 영업이익 1.13조원(-14.6% QoQ)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20.4조원, 영업 이익 1.27조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 2분기 중에 있었던 철광석과 원료탄 등 주요 원재료들의 가격 하락으로 3분기 투입원가는 톤당 3만원 하락이 예상. 그러나 판매단가(ASP)가 4만원 하락하며 3분기 스프레드는 약 1만원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여기에 호우와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 영향이 더해져 3분기 철강부문 이익은 7,103억원(-30.4%)을 기록할 전망. Green Infra 부문의 경우, 포스 코인터내셔널의 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으나 포스코E&C의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점쳐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분기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8,830억원(+24.3%)을 예상. 출하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됨과 동시에 4분기에는 판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 본격적인 동절기 감산 정책이 시작되기도 전에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음.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중국 내 철강사들이 자발적 감산에 나서고 있기 때문.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과 함께 700,000원(기존 710,000원)으로 조정. 철강사업부문 13.4조원, 리튬 /니켈/리사이클링 각각 18.9조원, 1.44조원, 1.41조원의 적정가치를 기반 으로 목표주가를 산정. 2023년 말 리튬 상업생산 시작과 함께 동사의 신사업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며 주가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POSCO홀딩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10,000원 -> 700,000원(-1.4%)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0원은 2023년 07월 25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10,000원 대비 -1.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5일 3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5일 최고 목표가인 71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700,000원을 제시하였다.
◆ POSCO홀딩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1,389원, 신한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1,38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1,3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6,667원 대비 58.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POSCO홀딩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POSCO홀딩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0.2조원(+0.3% QoQ, 이하 QoQ), 영업이익 1.13조원(-14.6% QoQ)으로 시장 기대치(매출액 20.4조원, 영업 이익 1.27조원)를 소폭 하회할 전망. 2분기 중에 있었던 철광석과 원료탄 등 주요 원재료들의 가격 하락으로 3분기 투입원가는 톤당 3만원 하락이 예상. 그러나 판매단가(ASP)가 4만원 하락하며 3분기 스프레드는 약 1만원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여기에 호우와 생산 차질 등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 영향이 더해져 3분기 철강부문 이익은 7,103억원(-30.4%)을 기록할 전망. Green Infra 부문의 경우, 포스 코인터내셔널의 이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으나 포스코E&C의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이 점쳐짐'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4분기 철강 부문 영업이익은 8,830억원(+24.3%)을 예상. 출하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됨과 동시에 4분기에는 판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이 기대. 본격적인 동절기 감산 정책이 시작되기도 전에 중국의 조강 생산량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음.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중국 내 철강사들이 자발적 감산에 나서고 있기 때문.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과 함께 700,000원(기존 710,000원)으로 조정. 철강사업부문 13.4조원, 리튬 /니켈/리사이클링 각각 18.9조원, 1.44조원, 1.41조원의 적정가치를 기반 으로 목표주가를 산정. 2023년 말 리튬 상업생산 시작과 함께 동사의 신사업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며 주가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POSCO홀딩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710,000원 -> 700,000원(-1.4%)
- 신한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신한투자증권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0원은 2023년 07월 25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10,000원 대비 -1.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5일 3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5일 최고 목표가인 71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700,000원을 제시하였다.
◆ POSCO홀딩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91,389원, 신한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신한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91,38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91,3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6,667원 대비 58.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POSCO홀딩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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