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 "강서 선거, 낙후 지역 발전·민생 해결이 후보 선택 기준돼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년 구정 통해 이미 체험하셨을 것"
"경찰 출신 진교훈, 한국 마약 범죄 소굴 만들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강서구청장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누가 낙후된 강서구를 발전시키고 구민들의 민생 문제를 보다 잘 해결할 수 있는가다"라며 김태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인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서구청장은 '강서구 개발청장'이 되어야 강서구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적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23.03.06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 후보가 내건 복지, 주거, 교육 공약을 강조하며 "지난 1년 간 구정을 통해 이미 강서구민들께서 체험하셨을 것"이라며 "당선시켜주신다면 바로 그 다음 날부터 강서구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점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커다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는 지난 1년 동안 강서구 살림을 맡아 능력을 체감할 수 있었던 김태우 후보와 자기가 맡은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는데 전략공천을 받고 당만 앞세우는 민주당 후보 사이의 선택"이라고 했다.

안 의원은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찰청 차장 재임 당시 각종 범죄율 증가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는 경찰청에서 정보국장과 경찰청등 주요 요직에 재직중이던 2019~2022년에 대한민국은 자신이 맡은 유일한 일인 민생치안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며 "경찰청 차장을 하던 2022년 1분기의 강력범죄는 그 전해에 비해서 68.8% 증가했고, 그중 성폭력범죄는 74.7% 증가했다"고 짚었다.

이어 "2023년 현 정부 상반기에 잡은 마약사범만 해도 1만1629명인데, 민주당 후보가 경찰청 요직에 있었던 2021년 1년 내내 잡은 1만2387명의 마약범죄자보다 훨씬 많다. 특히 우려할 점은 10대 마약범죄가 197% 늘었다는 것인데, 이쯤 되면 안 잡은 건지 못 잡은 건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안 의원은 진 후보를 향해 "유일하게 맡은 일이 민생치안이었는데, 여성과 가족, 청소년을 범죄의 소굴에서 지켜내지 못하고 대한민국을 마약과 범죄천국으로 만든 무능한 경찰 출신 민주당 후보가, 범죄 없는 안전한 강서구를 만들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지난 1년 동안 강서구 살림을 맡아 능력을 체감할 수 있었던 김태우 후보와, 자기가 맡은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는데 전략공천 받고 당만 앞세우는 민주당 후보 사이의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