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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간의 긴 추석연휴…바닷가 어촌마을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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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 추천
'여기어때' 통해 숙박·체험 30% '최대 10만원' 할인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다음주 28일부터 6일 간의 긴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바닷가 어촌마을로 떠나보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6일간 진행되는 추석명절 황금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을 22일 소개했다.

◆ 낚시·갯벌체험 등 "어촌체험"과 함께하는 여행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강원 양양군)은 푸른 동해에서 선상낚시를 할 수 있고 해초비누만들기 실내체험도 가능하다. 체험 후에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한 펜션에서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앙에 위치해 경관이 아름다운 다맥어촌체험휴양마을(경남 사천시)의 펜션은 족구장, 테라스,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갯벌체험이 가능해 가족·친구·연인 누구와 방문해도 좋다

남해 멸치가 유명한 은점어촌체험휴양마을(경남 남해)에서는 선상낚시체험, 문어통발체험을 한 후 몽돌해변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쉴 수 있는 숙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2023.09.22 dream@newspim.com

◆ 물결이 일렁이는 바다…해수욕장과 함께하는 여행

곱고 부드러운 펄과 자갈이 혼합된 갯벌이 있는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충남 보령시)은 유아 이동용 바구니가 있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바지락을 잡아보며 해양생태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인근에는 대천해수욕장이 있어 갯벌과는 다른 매력의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

해빛뜰어촌체험휴양마을(경북 울진군) 앞 기성망양해수욕장에는 해송이 가득하여 자연이 만들어낸 시원한 그늘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해빛뜰 펜션은 1층에는 바비큐장이, 2층에는 테라스가 있다. 캠핑과 펜션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휴식하며 일상의 피곤함을 잊을 수 있다.

수문어촌체험휴양마을(전남 장흥군)은 아름다운 경관을 옆에 두고 수산물을 잡아보는 갯벌체험과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숙소, 그리고 수문해수욕장이 있어 가족과 1박 2일로 여행하기 좋다.

안도어촌체험휴양마을(전남 여수시)은 금오도와 연륙교로 이어져 있으며 안도 기러기길 탐방로 둘레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동글한 돌과 모래사장이 있는 여수몽돌해수욕장과 바다전망의 펜션이 있어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2023.09.22 dream@newspim.com

◆ 전통어업을 직접 경험해보는 여행

전곡리어촌체험휴양마을(경기 화성시)은 물이 빠지면 우럭, 숭어를 잡을 수 있는 독살체험이 가능하다. 마을에서는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싱싱한 바지락을 가득 넣은 바지락 칼국수를 먹을 수 있고, 공원을 걸으며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기 좋다.

'독살'은 해안에 돌을 쌓아 밀물이 되면 고기가 같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면 물이 빠지면서 돌담에 남은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법이다.

지족어촌체험휴양마을(경남 남해군)은 나무데크를 따라 바다 가운데로 걸어가면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죽방렴체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된 숙소가 있다.

'죽방렴'은 물살이 드나드는 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발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원시어업이다.

최효정 공단 어촌해양마케팅팀장은 "위에 언급된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온라인 여행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서비스(숙박, 체험) 이용 할인권(30%, 최대 10만원)을 제공하고 있고, 10월에는 바다여행 SNS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시간에 어촌·바다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촌체험을 하고 싶다면 마을에 체험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예약 및 기타 문의사항 등 어촌체험휴양마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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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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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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