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외교부·국방부, 중동지역 방산시장 노크 '투게더'…재외공관장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방산기업 중동시장 진출 협력전략 수립"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와 국방부가 함께 국내 방산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방산수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현지 정세와 방산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과 국방부 성일 자원관리실장이 공동 주재하는 '권역별 방산수출 네트워크 회의'가 21일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중동지역 재외공관장들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외교부 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과 국방부 성일 자원관리실장이 21일 '권역별 방산수출 네트워크 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있다. 2023.09.21 [사진=외교부]

양 부처는 이번 회의에서 중동지역이 방산 시장규모, 기술협력·파트너십 확대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국내 방산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요인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수출수주 여건을 점검했다.

강재권 경제외교조정관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경제·국제 안보 등 여러 측면에서의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방산협력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조정관은 "이를 위해 외교부 및 재외공관이 국제안보 정세 및 주재국 동향을 국방부·방위사업청 등 방산 수출추진 유관 부처·기관에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재국 동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공관장들이 적극적으로 방산수요를 발굴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필요한 협의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성일 자원관리실장은 "중동지역은 전통적으로 우리의 중요한 방산협력 파트너 국가들이 위치한 지역으로, 다양한 우리 무기체계 수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맞춤형 수출지원전략 수립과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이번 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했다"면서 각 주재국 공관장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중동지역 국가들이 자국 안보와 방위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비 지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최근 K-방산의 인지도 상승과 연계하여 방산수출 지원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범정부차원의 노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국내 방산기업들이 중동시장을 두드리기 위해서는 지역 안보 정세와 주요국간 역학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외교부와 국방부는 지난 7월 지역별 방산시장을 진단·분석하고, 국가별 맞춤형 수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방산수출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출범시켰다.

외교부는 "오늘 중동지역 회의는 유럽지역 1차 회의에 이어 개최됐다"며 "외교부와 국방부는 여타 주요 지역들을 대상으로 동 회의를 확대 개최하는 등 방산수출 증진을 위해 범정부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