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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TF 투자정보 맛집 'ETF 찍먹 시즌2'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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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운용사 ETF 본부장급 인력 총출동
ETF 시장 관련 진단 및 하반기 주목할 테마 소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증권 POP'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ETF 찍먹 시즌2'가 시즌1에 이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ETF 찍먹 시즌2'는 지난 상반기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던 ETF찍먹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실제 국내 주요 운용사들의 ETF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는 콘텐츠다. 시계가 보이지 않는 현재 주식 시장에서 다양한 섹터에 입맛대로 투자할 수 있는 ETF 상품에 대한 유튜브 투자정보 콘텐츠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국내 ETF의 순자산총액은 지난 6월 기준 100조원을 돌파했고 8월 말에는 ETF의 일평균거래대금이 5조원에 육박하며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증권 POP'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ETF 찍먹 시즌2'가 시즌1에 이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2023.09.21 yunyun@newspim.com

이러한 ETF 투자 니즈에 발맞춰 삼성증권은 ETF 관련 투자정보를 손쉽게 전달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준비한 것이다.

지난 2월과 3월에 모두 8편이 공개됐던 'ETF 찍먹 시즌1'은 올해의 유망한 투자 테마를 비롯해 성공적인 ETF투자전략을 소개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국내 대표 운용사들의 본부장급 인력들이 총출동했고, 총 19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8월 18일에 첫 편이 공개된 'ETF 찍먹 시즌2'는 현재까지 모두 8편이 공개됐고, 9월 말까지 3편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시즌1보다 뜨거워졌다. 현재 조회수는 25만회를 넘어섰다.

'ETF 찍먹 시즌2'는 올 상반기 ETF 시장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하반기 유망 테마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지금까지 출연한 운용사 전문가들은 바이오와 반도체, 모빌리티 등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담당은 "세상의 변화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을 언급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차세대 항암제, 비만 치료제 등이 세상의 변화를 만들고 있고, 이를 투자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케어에 투자하는 액티브ETF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TF 찍먹 시즌2'의 포문을 열었던 한화자산운용 김성훈 상무는 'K방산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 그리고 일본 반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김찬영 상무는 실적성장이 기대되는 미국의 매그니피션트7을 강조했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본부장은 "친환경 선박의 교체수요가 꾸준해 조선해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추천했다. 고태훈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본부장은 "강건한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해야 성장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찍먹 진행을 맡은 전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은 "국내 ETF 시장이 순자산총액 100조원을 돌파할 정도로 ETF 투자가 대중화 됐다"며 "시장이 성장하면서 테마도 다양해지고 ETF종류도 많아진 만큼, 시장을 공부하고 제대로 된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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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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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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