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량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삼진제약은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에서 고함량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삼진제약] |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에는 생체 이용률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 타입의 오메가3 900mg(EPA+DHA)과 비타민E 등이 함유돼 있어 혈중 중성 지질 및 혈행 개선, 그리고 기억력 개선과 건조해진 눈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에는 DSM사의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를 사용했으며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성분으로서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
비타민 E를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만큼 함유하고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천연 오렌지 향을 함유해 오메가3 특유의 이취가 상대적으로 적다.
마지막으로 개별 PTP 포장을 적용해 습기와 산소를 차단하였으며, 휴대도 용이하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 900은 혈행, 기억력, 건조한 눈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함량 알티지 오메가3 제품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전했다.
hell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