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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신형 폰에 SK하이닉스 칩"...SK 측 "진상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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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의 수출 규제 대상인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에 SK하이닉스 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캐나다 반도체 전문 분석 업체 테크인사이츠에 의뢰해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을 해체해 분석한 결과 부품으로 SK하이닉스의 스마트폰용 D램인 'LPDDR5'와 낸드(NAND)플래시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

테크인사이츠는 화웨이 신형 폰의 거의 모든 부품이 중국 업체 것이고, 해외 부품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SK하이닉스는 "미국의 수출 규제 개시 이래 화웨이와는 더는 거래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사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기 위해 조사를 개시했다"라며 "우리는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웨이 메이트60프로는 7나노미터(nm·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 칩이 탑재돼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의 화웨이 수출 제재와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에도 5G 지원의 폰을 생산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는 "화웨이가 어떻게 해서 SK하이닉스의 메모리칩을 확보했는지는 불분명하다"며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0년부터 재고로 쌓아둔 부품을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화웨이 '메이트60프로'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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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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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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