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설공단 '시민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경영 전문 공기업' 새 비전 선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일 창립 40주년 기념식…안전관리 강화·시민 편의 행복추진등 역점

 

서울시설공단 전경. [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설공단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1일 기념식을 열고 도시기반시설 경영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이날 성동구 청사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해 기존 시설물을 '관리' 한다는 틀을 깨고 도시기반시설을 '경영' 하는 최고의 전문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천명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도시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으로 1983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지방공단이다.

이날 공단은 '안전을 누리고 서울을 즐기다. 지속가능한 안전·행복 특별시 서울 만들기'라는 미션과 '시민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경영 전문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공단은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일할 줄 아는 조직', '일할 맛 나는 일터(문화)', '풍성한 시민행복경험 제공'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과학적·체계적인 안전 관리 강화 ▷맞춤체감형 시민편의 행복 추진 ▷차별화된 창의·혁신 구현 ▷지속가능한 청렴·일터 문화 조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노후화된 도로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공단 기술인력을 활용한 '자체 수행 정밀안전점검'과 도로시설물의 생애주기를 분석해 관리하는 과학적·효율적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공단의 24개 다양한 사업을 활용해 시민의 삶이 보다 편리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동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일례로 약자와 함께하는 '장애인버스 나들이'를 정례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핵심기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하고 창의성을 자극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인사이트 창의특강'을 개최하는 등 공단 내부의 창의·혁신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형 윤리경영 로드맵'을 제시하고 새로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반부패·청렴 활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으로 일할 맛 나는 일터를 조성한다.

한 이사장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기존의 틀을 깨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영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안전과 편의 증진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기존의 틀을 깨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