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류현진 5이닝 2자책 3연승... 토론토 3연패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류현진이 3연승을 달리며 토론토를 3연패 수렁에서 구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2홈런) 무4사구 5탈삼진 3실점 2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토론토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류현진이 27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전 1회초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8.27 psoq1337@newspim.com

류현진은 5-2로 앞선 6회초까지 등판했지만 토론토 내야진이 잇단 실책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와 퀄리티스타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토론토는 8-3 승리했다.

직구(29개) 최고 구속은 시속 146㎞를 찍었고, 직전 신시내티전처럼 시속 104㎞까지 낮춘 느린 커브(13개)와 주무기 체인지업(19개), 커터(9개)를 섞어 클리블랜드 타선을 요리했다. 총 투구 수는 70개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89에서 2.25로 올라갔다.

류현진은 1회초 1사 후 호세 라미레스에게 시속 141㎞ 직구를 던지다가 솔로포를 맞았다. 류현진이 자책점을 내준 건 팔꿈치 수술 후 복귀전을 치른 8월 2일 볼티모어전(5이닝 9피안타 4실점) 6회 거너 헨더슨에게 홈런을 허용한 뒤 4경기 15이닝 만이다. 연속 비자책 행진이 14이닝으로 끝났다. 토론토 타선은 1회말 곧바로 3점을 뽑아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2회엔 첫 타자 안드레스 히메네스를 커터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다음 가브리엘 아리아스에게는 체인지업을 던져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마지막 타자 프리먼은 패스트볼로 투수 땅볼을 유도해 잡았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캠 갤러거에게 2루타를 맞았다. 9번타자 스트로의 3루수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됐다. 칼훈을 짧은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3루수가 태크업하지 못했다. 2사 1, 3루에서 1회에 홈런을 내준 라미레스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실점없이 마쳤다.

4회 첫 타자 곤살레스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3루수 땅볼을 유도했다. 다음 로레아노 역시 체인지업으로 뜬공을 이끌었다. 마지막 히메네스는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로 끝냈다. 토론토 타선은 4회 무사 1, 3루에서 채프먼의 중전안타와 에스피날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5-1을 만들었다.

4점 차 여유를 안고 마운드에 오른 5회. 류현진은 첫 타자 아리아스를 삼진아웃시켰다.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해 풀카운트를 만들고 시속 91마일(약 146.4㎞) 패스트볼로 아리아스를 얼어붙게 했다. 이날 5번째 탈삼진으로 올 시즌 1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다음 타자 프리먼은 류현진의 커브를 기다렸다는 듯 노려쳐 자신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장식했다.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고 다음 타자 갤러거와 스트로를 체인지업으로 땅볼을 이끌어내 이닝을 끝냈다.

5회까지 단 60구에 그친 류현진은 6회에도 올라왔다. 첫 타자 콜 캘훈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다. 다음 타자 라미레스를 내야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수 맷 채프먼의 포구 실책을 범해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다음 타자 오스카 곤살레스의 내야 땅볼을 유도했지만 이번엔 유격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공을 놓쳤다. 실책 2개가 연달아 나오면서 무사 만루에 몰린 류현진은 불펜 투수 가르시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가르시아가 라몬 로레아노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를 허용하며 류현진의 실점은 3개로 늘었으나 3번째 실점은 실책으로 인한 비자책이었다.

토론토는 5-3으로 앞선 7회말 게레로 주니어의 우전안타에 이어 스프링어가 좌익수 왼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날렸다. 무사 2, 3루에서 해결사 슈나이더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2사 만루에서는 바쇼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해 점수가 8-3까지 벌어졌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