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평가데이터가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데이터 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기업 데이터로 유망기업 발굴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검토했다.
- 시험접근과 시연도 추진해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금고 시범테스트·서비스 지원도 추진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손잡고 기업 데이터 기반의 유망기업 발굴과 여신 리스크 관리 등 데이터 활용 협력에 나선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 데이터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금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한국평가데이터는 1500만개 이상의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규모 기업 발굴과 기업 관계망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사후 모니터링, 부실 위험 조기경보 등 여신 업무에서의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서비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시연과 기술 지원도 진행한다. 양 기관 협의에 따라 일부 데이터나 웹 서비스에 대한 시험 접근 권한을 중앙회 또는 지역금고에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양 기관 협력의 총괄·조정 창구 역할을 맡고, 필요할 경우 지역금고가 시범테스트와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향후 데이터의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과 기대 효과를 점검한 뒤 구체적인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현장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