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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를 지킨 제주 해녀 이야기

기사입력 : 2023년08월26일 08:53

최종수정 : 2023년08월26일 08:53

독도박물관·해녀박물관, 공동기획 전시회
해녀박물관 특별전시공간서...8월29일~12월10일

[울릉·제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릉도와 독도를 무대로 바다 문화를 일군 제주 해녀들의 역사와 삶을 담은 전시회가 열린다.

이달 29일부터 올해 12월1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 특별전시공간에서 열리는 '제주해녀, 대한민국 독도를 지켜내다'가 그 것.

 

경북 울릉군의 독도박물관과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울릉도와 독도를 무대로 바다 문화를 일군 제주 해녀들의 역사와 삶'을 담은 전시회가 제주 해녀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울릉군]2023.08.26 nulcheon@newspim.com

이번 전시는 경북 울릉군의 독도박물관과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울릉도와 독도어장에서 활동했던 제주해녀들의 역사와 삶을 재조명하고 울릉도와 독도 어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전시는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프롤로그'는 울릉도·독도·제주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유물과 영상을 담았다.

경북 울릉군의 독도박물관과 제주도 해녀박물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울릉도와 독도를 무대로 바다 문화를 일군 제주 해녀들의 역사와 삶'을 담은 전시회가 제주 해녀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린다.[사진=울릉군]2023.08.26 nulcheon@newspim.com

1부 '제주해녀, 울릉도와 독도에 가다'에서는 제주해녀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선택한 이유와 여정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또 2부 '제주해녀, 울릉도와 독도에 살다'편은 독도에서의 물질과 생활 모습을 해녀들의 구술 영상과 관련 신문기사를 통해 보여준다. 3부 '제주해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다'는 독도경비대와 독도 시설물 건립에 참여했던 해녀들의 활동을 통해 독도 영유권 및 독도어장 수호에 기여한 해녀들의 국가관을 보여준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2022년 제주-울릉 두 지역 해녀들의 만남을 통해 잊혀졌던 '제주해녀의 독도 물질'을 재조명한다.

울릉도검찰사 이규원이 작성한 '울릉도검찰일기'와 울릉도 미역채취 도구인 '미역채취낫과 수경', '고(故) 최종덕이 해녀들과의 대화를 녹음할 때 사용한 '오픈릴 카세트', 독도경비대원이었던 황영문이 독도 생활 당시 작성한 수기 '독도의 한토막' 등 울릉도와 독도 관련 문헌기록과 해녀 작업도구 등 유물들이 대거 전시된다.

또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 문화와 제주해녀들이 울릉도와 독도어장에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만난다.

특히 전시장에는 '독도 VR 체험 부스'를 설치해 가상공간에서 관람객들이 독도를 탐방할 수 있게 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제주해녀들이 독도에서 생활했던 장소와 독도 동도와 서도의 중요한 거
점 등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지금껏 잊혀졌던 울릉도와 독도어장에서 활동했던 제주해녀의 삶과 이야기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독도 영유권 강화에 기여한 그들의 희생과 노력을 되짚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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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 47.3%·국힘 34.8%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무죄 선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12.5%p(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8일 발표한 ARS(자동 응답 시스템)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7.3%로 나타났다. 약 2주 전 진행된 조사(41.7%)보다 5.6%p 상승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4.8%였다. 직전 조사(43.3%)와 비교해 8.5%p나 하락했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던 양당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밖인 12.5%p로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3.9%, 개혁신당 2.0%, 진보당 1.2%, 기타다른정당 1.5%, 지지정당없음 8.7%, 잘모름 0.7% 등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은 30~60대, 국민의힘은 만18~29세와 70대 이상에서 우위를 점했다. 만18세~29세는 국민의힘 39.3%, 민주당 39.1%, 혁신당 5.1%, 개혁신당 4.5%, 진보당 2.7%, 지지정당없음 7.1%, 잘모름 2.2%였다. 30대는 민주당 49.4%, 국민의힘 33.1%, 혁신당 4.0%, 개혁신당 2.0%, 기타다른정당 2.2%, 지지정당없음 8.7%, 잘모름 0.6%였다. 40대는 민주당 61.9%, 국민의힘 18.6%, 혁신당 3.4%, 개혁신당 2.2%, 진보당 0.8%, 기타다른정당 1.6%, 지지정당없음 10.3%, 잘모름 1.2%로 나타났다. 50대는 민주당 54.4%, 국민의힘 29.8%, 혁신당 3.8%, 개혁신당 1.8%, 진보당 0.9%, 기타다른정당 2.3%, 지지정당없음 7.1%였다. 60대는 민주당 44.0%, 국민의힘 39.3%, 혁신당 3.6%, 개혁신당 1.1%, 진보당 0.5%, 지지정당없음 11.5%였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1.9%, 민주당 31.0%, 혁신당 3.4%, 진보당 2.2%, 개혁신당 0.6%, 기타다른정당 2.7%, 지지정당없음 7.5%, 잘모름 0.7%로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 43.3%, 국민의힘 34.0%, 개혁신당 3.5%, 혁신당 3.3%, 진보당 2.8%, 기타다른정당 2.0%, 지지정당없음 9.2%, 무응답 1.9%였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8.8%, 국민의힘 34.4%, 혁신당 2.6%, 개혁신당 2.1%, 진보당 0.6%, 기타다른정당 1.5%, 지지정당없음 9.7%, 무응답 0.3%였다. 대전·충청·세종은 민주당 51.8%, 국민의힘 32.6%, 혁신당 3.9%, 개혁신당 1.9%, 기타다른정당 1.9%, 지지정당없음 8.1%였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43.1%, 민주당 42.0%, 혁신당 4.1%, 진보당 1.5%, 지지정당없음 7.0%, 잘모름 2.4%였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 43.5%, 국민의힘 38.3%, 혁신당 4.5%, 진보당 2.7%, 개혁신당 0.7%, 지지정당없음 9.5%, 잘모름 0.8%였다. 대구·경북은 민주당 39.7%, 국민의힘 38.0, 혁신당 7.5%, 개혁신당 3.0%, 기타다른정당 1.9%, 지지정당없음 9.8%였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60.5%, 국민의힘 27.6%, 혁신당 4.1%, 개혁신당 1.0%, 기타다른정당 2.1%, 지지정당없음 3.8%, 무응답 0.9%였다. 성별로는 남성은 민주당 46.1%, 국민의힘 35.4%, 혁신당 3.9%, 개혁신당 3.1%, 진보당 0.5%, 기타다른정당 0.8%, 지지정당없음 9.7%, 잘모름 0.4%였다. 여성은 민주당 48.5%, 국민의힘 34.1%, 혁신당 3.8%, 진보당 1.8%, 개혁신당 0.9%, 기타다른정당 2.1%, 지지정당없음 7.8%, 잘모름 1.1%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무죄 판결로 사법적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층인 60대와 영남지역에서 지지층이 상당 부분 이탈했다"고 분석했다. 김 대표는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은 강화됐고, 중도층의 태도 변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면서 지지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4.6%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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