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우듬지팜, 상반기 300억대 매출 돌파...전년比 16% 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스마트팜 선도 기업 우듬지팜(대표 강성민)은 올 상반기 300억대 매출을 돌파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매출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16.6%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6%까지 증가하는 등 수익 구조도 더욱 안정적으로 개선됐다. 우듬지팜의 2022년 총매출액은 449억 원 수준으로, 올 연내 실적은 더욱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우듬지팜은 고도화된 자체 스마트팜 기술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3년간 우수한 매출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해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59.3% 수준으로, 당기 순이익 역시 30억 원 이상으로 유지해 온 바 있다. 이 같은 잠재력을 인정받아 올 7월에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우수벤처 선정 사업에서 지속 성장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듬지팜은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하나금융20호스팩과 스팩소멸 방식 합병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실적과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사업 확대와 신사업 확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국내 최대로 유럽형채소 스마트팜 온실 운영을 시작하며 우상향 성장세에 본격적인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듬지팜이 조성하고 있는 신형 스마트팜은 국내 반밀폐형 온실 시설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완공 시 엽채류 및 과채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 1조 원대로 급성장 중인 국내 샐러드 시장에도 충분한 공급 대응이 가능하다. '토망고' 브랜드 등으로 국내 스테비아 토마토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는 점 역시 우수한 실적 달성에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

우듬지팜 강성민 대표는 "스마트팜 기술 역량의 꾸준한 고도화를 바탕으로 빠른 매출 상승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 하반기 역시 업계를 선도하는 우듬지팜의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스마트팜 대표 상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듬지팜 로고. [사진=우듬지팜]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