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7일 오후 연일 폭염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잠실 한강공원의 ‘해변쉼터’ 이용률이 저조했다. ‘해변쉼터’에는 선베드,파라솔,샤워실을 설치 누워서 강변 조망과 시원하게 몸을 씻을 수도 있다. 도심 속에 해변에 온 것처럼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한강 ‘해변쉼터’는 오는 9월10까지 운영되고 무료로 개방된다. 2023.08.17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17일 오후 연일 폭염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37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서울시가 마련한 잠실 한강공원의 ‘해변쉼터’ 이용률이 저조했다. ‘해변쉼터’에는 선베드,파라솔,샤워실을 설치 누워서 강변 조망과 시원하게 몸을 씻을 수도 있다. 도심 속에 해변에 온 것처럼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한강 ‘해변쉼터’는 오는 9월10까지 운영되고 무료로 개방된다. 2023.08.17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