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수출 감소했는데, 신장, 광시, 네이멍구는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상반기 무역액(달러기준)이 전년대비 4.7%, 수출액은 3.2% 각각 감소했지만, 신장(新疆)자치구, 광시(廣西)자치구,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수출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상반기 성(省)별 무역액증가율 집계결과 신장자치구가 65.2%, 광시자치구가 43.2%, 네이멍구자치구가 32.9% 증가하며, 지역별 증가율 1~3위를 기록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4일 전했다.

수출액 증가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의 아세안 수출액, 중앙아시아 국가 수출액, 러시아 수출액이 급증했으며, 이들 국가의 접경지가 3곳 자치구인 만큼, 3곳 자치구의 수출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다.

상반기 신장자치구의 무역총액은 1496억위안으로 전년대비 65.2% 증가했다. 신장자치구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이 대폭 증가했다. 상반기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무역이 1196억위안으로, 전년대비 75.1% 증가했다. 카자흐스탄과의 무역액이 99.7%, 키르기스스탄이 43.8% 증가했다. 중국 전체의 카자흐스탄 수출액은 79.3%, 우즈베키스탄 수출액은 60.6% 증가했다.

광시자치구는 상반기 무역액 3390억위안을 기록했으며, 아세안국가들과의 무역액이 대폭 증가했다. 코로나 정책이 대폭 완화된 후 육로를 이용한 무역이 급증했다. 광시자치구의 베트남 접경지역인 충쭤(崇左)시의 무역액이 전년대비 130.8% 증가한 1118억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전체의 대베트남 수출액은 상반기에 7.3% 증가했으며, 대아세안국가 수출액 역시 8.6% 증가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중국의 상반기 대러시아 수출 호조에 기대 무역액이 급증했다. 중국의 러시아 수출액은 91.7% 증가했고, 네이멍구자치구의 무역액은 전년대비 32.9% 증가한 903억위안이었다. 네이멍구자치구의 대러시아 무역액은 84.8% 증가했다.

한편, 광시자치구측은 전기차, 리튬전지, 태양광 등 3가지 품목의 수출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3가지 품목의 상반기 수출액은 전년대비 289.2% 증가한 59.5억위안이었다. 3가지 품목이 광시자치구 전체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2.1%P 상승한 3.5%였다.

중국의 수출항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