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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최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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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산·학·연 연계 거점이 될 부산연구개발특구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되면서 부산 미래성장을 위한 자물쇠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지난 29일 강서구 대저동 일원 부산연구개발특구 170만여㎡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는 것이다.

연구개발특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 위치도[사진=부산시] 2023.06.30

이는 부산연구개발특구 조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지난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이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조건부로 통과시킴에 따라, 시가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 조건사항 조치계획을 보고했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이를 전격 수용했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지난 201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특구로 지정·고시했으나 김해공항 확장 계획 등으로 10여 년 동안 사업 추진이 답보 상태였다.

하지만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지난해 4월부터 주민 공람·공고를 시작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신속히 추진했고, 그 결과 한 차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한 차례의 보고로 1년여 만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최종 의결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방과학기술 주권 확보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거점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강서구 대저동 일원 170만여㎡의 부산연구개발특구 부지에는 조선·해양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구축해 산·학·연 연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대저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산업·주거·문화·여가를 상호 보완하는 직주근접의 복합 자족도시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연구개발특구는 산·학·연과 지원기관들이 상호작용하며 유기적인 협력망(네트워크)을 구축함으로써 지식확산과 혁신창출, 과학기술 융복합의 거점이 되는 구역"이라며 "이번 연구개발특구(첨단복합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최종 의결돼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여는 자물쇠가 열렸으며,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이 지역이 부산의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우고 부산의 대학을 우수한 인재, 첨단기업과 연계해 '세계 속의 부산'으로 성장시킬 하나의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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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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