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다정한마켓은 29일 태국 케타와 트레이딩과 펫푸드 협약을 체결했다
- 로렌츠는 식물성 사료와 간식의 태국 유통 확대를 추진했다
- 로렌츠는 20일부터 메가주에서 신제품과 해외 협력을 소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반려견용 식물성 사료 '팜레시피 비건'을 싱가포르에 수출한 로렌츠가 태국 유통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한다. 로렌츠 운영사 다정한마켓은 지난 10월 29일 태국 케타와 트레이딩(Ketawa Trading Co., Ltd.)과 펫푸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국 방콕 BITEC에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펫페어 사우스이스트아시아 2026 현장에서 진행됐다. 로렌츠는 aT 한국관 참가 기업으로 사료와 주요 간식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제품 및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로렌츠의 해외 진출은 원재료 중심의 브랜드 철학과 연결된다. 국내산 농산물을 반려동물 먹거리에 활용해 온 로렌츠는 채소·과일 기반 간식과 비건 사료를 개발해 왔다. 싱가포르 현지 유통 파트너 역시 자연 원물을 활용한 레시피와 정보 공개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팜레시피 비건'은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AAFCO 영양 기준에 맞춰 설계된 반려견용 사료다. 저온 에어베이크드 공법이 적용됐다. 로렌츠는 비건 사료에 이어 치킨과 연어 사료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다정한마켓에 따르면 태국 파트너는 로렌츠의 제품 방향과 사료·간식 구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주요 간식과 사료의 현지 도입을 희망했으며 신제품 연어사료의 태국 시장 소개 의사를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태국 시장에서 로렌츠 브랜드 성장을 위한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로렌츠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메가주 일산 시즌2에도 참가한다. 신제품 연어사료를 포함한 사료와 주요 간식을 소개하며 국내 반려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가주에서는 홍콩 펫 유통사와의 상담도 예정돼 있다. 다정한마켓은 싱가포르 수출과 태국 협약으로 이어지는 해외 파트너 접점을 국내 전시회 상담으로 연결하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유통 협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박민수 로렌츠 대표는 "국내 농산물의 가치를 반려동물 먹거리로 이어 온 로렌츠의 방향을 해외 파트너와 공유하게 됐다"며 "태국 파트너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고, 메가주에서도 국내 반려인과 해외 바이어에게 로렌츠의 사료와 간식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