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북부

김병수 김포시장, '이주배경 주민과 동행 특위' 토론회 참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여
동행·사회통합 등 위한 긍정적 역할 강조
[김포=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병수(왼쪽) 김포시장과 김한길위원장이 이주배경주민 특별위원회 토론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3.06.21 atbodo@newspim.com

[김포=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회통합 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주배경 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 제안설명 및 토론회'에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으로서 참석했다.

이주배경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소속으로 이주배경인과의 사회통합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다수로 구성돼 있다.

20일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주최한 토론회는 윤정로 특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의 인사말과 김병수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특별위원회와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간의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를 표한다"며 "외국인주민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기초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통합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배경주민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 수립을 위한 대표창구로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의 적극적 동참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주민에 대한 통합정책의 방향 ▲기본이 되는 용어와 통계의 정비 ▲사회서비스 차별 해소 문제 ▲이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문제 등을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제안하고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는 2012년 창립 이래 이주민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 안착을 위해 노동·결혼·주거·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59건의 정책 제안을 해왔고 이 중 대략 91건이 수용되어 정책으로서 추진되고 있다.

김포시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개소이래 이주민들을 위한 한국어·법률교육, 15개 언어 통·번역 지원과 문화 소통·사회적응 프로그램, 의료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등록 이주 배경 아동을 사각지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주배경청소년 및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주배경인의 복지·교육 공간 조성 및 내국인과의 문화교류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기존 '다문화주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뿐만 아니라 쌍방향 상호문화를 존중하는 개념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들이 하나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어우러 질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국민통합 정책기조와도 보조를 맞춰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를 통해 외국인주민 관련 정책 의견을 정부 부처에 개진하는 등 회장도시로서 구심점 역할을 하는 등 외국인주민수가 6.4%에 달하며 국제공항 및 항만에서 가까워 국제교류 요충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청사 건립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지원 계획을 밝히며 이민청 유치협의도 추진하고 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