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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투자 경계감 속 26K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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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투자자들의 여전한 경계감 속에 2만6000달러선에 머물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10시 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2% 하락한 2만6415.40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03% 오른 1724.9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지난 주말 비트코인 가격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할 것이란 소식에 2만6000달러 위로 반등했다.

비트뱅크 분석가 유야 하세가와는 "고객에게 암호화폐 제품을 제공하려는 블랙록의 노력은 업계에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연방준비제도(연준) 회의 이후 나타난 손실폭을 완전히 만회하지는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16일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기업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 역시 블랙록의 ETF 출시 소식이 "현재 비트코인에 일어날 수 있는 최고 호재"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블룸버그통신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 전체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5.8%로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이는 코인 시장 전반에 깔린 경계 심리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투자사 덱스터리티 캐피털 파트너 마이클 사파이는 "코인시장 규제 역풍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라면서 특히 알트코인 경계심은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오르빗 마켓츠 공동창립자 캐롤린 마우론은 "내재 변동성이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이라면서 당분간 시장 움직임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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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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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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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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