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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美증시 따라 25K 위로 상승

기사입력 : 2023년06월16일 10:05

최종수정 : 2023년06월16일 10:05

델리오·하루, 입출금 중단에 테더 디페깅 등 불안 여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뉴욕증시를 따라 상승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 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6% 상승한 2만5495.57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45% 오른 1661.7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6.16 kwonjiun@newspim.com

간밤 미국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5월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되면서 연착륙 기대가 생겼고, 함께 나온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는 예상을 상회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희망이 생겼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 뉴욕증시가 1% 넘는 상승세를 연출하자 코인시장으로도 훈풍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다만 코인시장을 짓누르는 다양한 악재들이 지속되고 있어 경계감도 여전하다.

야후 파이낸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움직임에 이어 암호화폐 운용사 하루인베스트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델리오가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는 등 시장이 계속 짓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안다 증권 애널리스트 에드워드 모야는 "(코인시장) 규제 환경이 개선될 때까지 암호화폐는 고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블 코인 테더의 디페깅(달러연동 실패) 이슈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 중이다.

전날 더블록은 커브와 유니스왑 유동성 풀에서 갑작스레 대량 테더가 매도되며 테더의 1달러 가격이 깨지는 디페깅 현상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기술자(CTO)가 트위터를 통해 테더 디페깅은 "얼마든지 복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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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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