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GC셀, 매출 70% 담당 '검체검사' 강화…캐시카우 확보 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씨셀, 검체검사서비스 담당 부서 확장
CDMO, AB-101은 초기 단계
매출 70% 달하는 진단서비스 집중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GC셀이 올해 조직 개편 가운데 검체검사서비스 담당 부서를 확장했다. 유망 파이프라인이나 CDMO 사업이 초기 단계에 머무르는 와중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캐시카우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GC셀은 검체검사서비스 담당 부서 '수탁 Biz본부'를 'BS Division'으로 바꾸고 조직 개편에 나섰다. 본부 개수는 2개에서 3개로, 영업소는 57개에서 61개로 늘렸다. 

[사진캡쳐=GC셀 홈페이지]

이 같은 움직임은 GC셀의 주력 사업이던 진단 서비스를 탄탄히 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지난해 기준으로 GC셀의 검체검사서비스 매출액은 전체의 70%에 달했던 만큼, 실적을 견인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검체검사서비스 사업이 부진해지면서 GC셀은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검체검사서비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 685억원에서 245억원으로 줄었으며, 이에 따라 매출액도 838억원에서 420억원으로 떨어졌다. 

즉 다른 사업들이 뚜렷한 성공세를 보이기 전까지는 캐시카우를 키워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GC셀은 최근 세포치료제 CDMO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북미 시설은 여전히 증설 중이다. 아티바 테라퓨틱스에 이전한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 AB-101에서 마일스톤을 수령하기까지도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주목도는 높으나, 지난 5일 1/2상 임상 초기데이터가 발표된 만큼 갈 길이 멀다. 

이에 GC셀은 박순영 최고전략책임자(CSO)를 필두로 진단 서비스 확장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GC셀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제임스박 대표와 김호원 전무를 사내이사로 영입하는 등 임원진에 큰 변화를 줬지만, 박순영 전무는 유일하게 재선임했다. 이로써 GC셀은 현재의 사업 방향성을 유지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GC셀은 올해 새로 출범한 BS C본부를 통해 녹십자의료재단과 긴밀하게 협업하게 된다. 녹십자의료재단은 병·의원에 진단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의료법인으로, GC셀은 녹십자의료재단의 검체검사업무와 관련된 영업, 물류 및 마케팅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얻는 매출액이 대부분인 만큼 녹십자의료재단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GC셀 관계자는 검체검사서비스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내부목표는 있지만 외부적으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 

hell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