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시내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약국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와 동네 의원·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2023.06.0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6월01일 17:05
최종수정 : 2023년06월01일 18:1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시내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약국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와 동네 의원·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2023.06.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