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19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개회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염태영 경기부지사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축하하는 LED버튼을 점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라는 주제아래 다양한 도자기 전시판매와 체험행사 그리고 여주 특산물로 만든 먹거리로 29일까지 열린다. [사진= 여주시] 2023.05.19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