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열린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착수식'에서 축사를 한 후 참석자들과 착수식을 알리는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이날 착수식에는 강기윤, 김영선, 최형두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조형섭 고려정밀공업 대표 등 지자체, 관련기관, 협력업체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3.05.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