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 의견 나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이진희 대전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면담을 갖고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사회복지사 업무 환경이 좋아야 대전 복지서비스 수준이 높아진다"며 "앞으로 대전사회복지사협회와 적극 소통해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