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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외교1차관, 美 하원의원단 면담…尹 국빈방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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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반도체과학법 등 미 의회 차원 지지 당부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1일 방한중인 미국 하원 민주주의 파트너십(House Democracy Partnership, HDP) 의장을 맡고 있는 번 뷰캐넌 의원 등 하원의원 8명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국빈방미 결과 및 한미동맹 70주년 ▲한국 관련 주요 입법 ▲한반도 및 역내·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장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면담에서 지난주 국빈방미가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역사적 계기가 됐다며, 특히 윤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동맹의 역사적 의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미 의회 측이 전폭적으로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중인 미국 하원 민주주의 파트너십(House Democracy Partnership, HDP) 의장을 맡고 있는 번 뷰캐넌 의원 등 하원의원 8명과 면담하고 있다. 2023.05.02 [사진=외교부]

아울러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긴밀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으며, 워싱턴 선언 발표를 통해 확장억제 실행력을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수준으로 강화하는 등 날로 고도화되는 북핵 위협 대응에 있어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한미 양국의 물샐틈 없는 북핵 공조에 대한 미 의회의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및 반도체과학법 등이 한국 기업 활동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상호 호혜적 투자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 국빈방미에 맞춰 지난주 상하원에서 발의된 전문직 비자쿼터 법안이 제118대 회기 중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도 요청했다.

뷰캐넌 의장 등 미 의원단은 역내외 복합위기 속에서 민주주의 등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으로서의 한미 공조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지난주 국빈방미가 한반도를 넘어 역내 그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동맹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기념비적 순간이 됐다고 평가하고, 미 의회로서는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초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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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도마 '금빛 도약' 韓체조 새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마 여왕' 여서정(24·제천시청)이 부상과 재활의 인고 끝에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여서정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2026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보너스 0.20점 포함)을 기록하며 8명의 선수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10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체조 대표팀에 안겨준 첫 번째 금메달이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여서정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대표팀 막내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던 그는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를 택하며 결장했다. 두 번째로 나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에 섰다. 한국 여자 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수집한 것은 여서정이 최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을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여서정은 원조 '도마 황제'인 아버지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와 함께 부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반열에 올랐다. 여홍철 이사는 1994 히로시마 대회와 1998 방콕 대회에서 남자 도마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올림픽 메달까지 거머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여서정도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과 이번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를 이어 가문을 빛냈다. 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여서정의 연기는 압도적이었다. 1차 시기에서 난도 5.4점짜리 기술, 아버지 여홍철 교수가 창시한 '여2'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실시점수 9.266점을 더해 14.466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난도를 5.0점으로 낮추고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14.000점을 기록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도약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여서정이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도약하고 있다. 2026.09.24 psoq1337@newspim.com 라이벌들의 실수를 틈타 승기를 확실히 굳혔다. 2022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북한의 안창옥은 1차 시기 14.300점을 받았으나 2차 시기에서 착지 도중 다리가 매트 밖으로 나가는 큰 실수를 범해 감점을 당하며 13.666점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열여섯 살의 어린 나이에 막내로 처음 아시안게임 시상대 맨 위에 올랐던 그는 이제 스물넷의 든든한 주장이 되어 돌아왔다. 도쿄 올림픽 동메달과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치며 한국 여자 체조의 역사를 새로 쓴 여서정은 2024 파리 올림픽 직전 겪었던 오른쪽 어깨 탈구 수술과 긴 재활의 아픔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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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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