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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해외법인, 현지 임상 학술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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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임플란트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임상 사례를 분석해 토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각 해외법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스템임플란트 광동법인은 중국 광동성 남부에 위치한 도시 심천(선전)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현지 치과의사 660명이 참가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김희수 광동법인장은 "올해 처음으로 1인당 10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유료 행사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문의가 쇄도했으며,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광동법인은 현지 치과의사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0월, 중국 난닝에서 두 번째 현지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브라질법인도 지난 3월, 브라질 남부 최대 금융도시인 상파울로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했다. 본 행사 시작에 앞서, 김주훈 주상파울루 부총영사가 무대 축사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의 앞날을 응원하고, 행사에 참석한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브라질 현지 치과의사의 현장 강연뿐만 아니라, 오스템임플란트는 한국 치과의사가 서울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과정을 상파울로 행사장에 실시간 생중계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이원기 브라질법인장은 "2019년 하반기에 설립된 브라질법인은 현지에서 판매할 제품의 인허가 과정을 착수하기도 전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약 3년 간 영업활동에 지장이 있었다"며 "그런 의미에서 브라질법인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한 '오스템미팅'은 브라질 현직 치과의사 34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수 많은 학술 행사의 신호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 대만법인은 지난 해 대만 수도 '타이페이'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한 것에 이어, 올해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대만 남부 최대 도시인 '가오슝'에서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 한해 동안 자사 해외법인 중 10개 법인에서 현지 학술 심포지엄을 총 11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인도, 러시아, 베트남법인이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올해 교육 코스의 개강 횟수를 전년 대비 40% 이상 늘려 당사에서 임상교육을 수료한 치과의사를 전세계 1만 1천명 배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00년 국내 최초로 한국 치과의사 대상 무료 임상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까지 전세계 치과의사 11만명이 오스템임플란트의 임상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연 1회, 전세계 치과의사를 초청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과, 한국을 포함해 각 해외법인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가별 심포지엄 '오스템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에 대해 오스템임플란트는 "프랑스 칸 영화제나, 모나코 F1 그랑프리처럼, 각 산업별 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에서 그 해 가장 빼어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거나 수년 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은 치과계 최신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전 세계 치과의사에게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오스템월드미팅'을 치과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스템미팅 서울'은 오는 6월과 11월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19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이래 3년만에 개최되는 '오스템월드미팅'은 오는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 내년 '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의 홈그라운드인 서울에서 진행되며, 2025년 개최지는 미국 뉴욕 맨하튼과 뉴저지 이스트러더퍼드 중에서 물색하고 있다고 오스템임플란트는 전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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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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