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부터),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3.04.0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07일 11:08
최종수정 : 2023년04월07일 11:0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부터),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3.04.0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