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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지난해 현대차그룹서 연봉 106억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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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사장 29억원·박정국 사장 10억원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106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16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작년 보수는 급여 40억원에 상여 30억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으로 총 70억100만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54억100만원보다 16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화성=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1월 경기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정 회장은 등기임원을 맡은 현대모비스에서도 급여 25억원과 상여 11억2500만원을 합해 36억2500만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은 역시 등기임원으로 등록된 기아에서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이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보수를 합친 금액은 총106억2600만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의 2022년 보수는 임원 급여 테이블 등을 기초로 하는 급여와 사업 실적 달성 정도, 경영진으로서 성과 등이 반영되는 상여 등을 합한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1600만원에 상여 18억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100만원으로 29억3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도의 9억7700만원보다 20억원 가량 늘었다

이밖에 박정국 사장(연구개발본부장)이 10억8900만원, 이동석 국내생산 담당 부사장(대표이사)이 9억2400만원, 서강현 부사장(재경본부장)이 8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현대차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의 9600만원과 비교해 9%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 직원 수는 7만2689명으로 전년도의 7만1982명보다 707명 늘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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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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