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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이달 11일부터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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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데브시스터즈가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유명 스트리머와 온라인 이벤트 경기인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이하 카르텔 워)'를 연다.

이번 경기에서는 '쌍베', '마왕루야', '김달걀', '빅헤드', '금사향', '살구', '피닉스박', '코렛트'를 비롯한 24명의 트위치 스트리머가 5200만 원의 상금을 두고, 데드사이드클럽의 '배틀로얄 모드'와 '갓 모드'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1일차 경기는 배틀로얄 모드로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며 총 5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각 팀당 300만 원의 기본 지급 외에 각 라운드에서 킬(Kill) 당 20만 원이 추가되고, 데스(Death) 당 20만 원이 차감된다. 모든 라운드가 종료되면 각 팀은 누적된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사진=데브시스터즈]

2일차 갓 모드는 유저 1인이 직접 대회 주최자가 되어 매치에 참여한 나머지 유저들의 플레이에 자유롭게 개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일차 배틀로얄 모드에서 우승한 팀은 주최자의 권한을 부여받아 '수배자팀'이 되며, 나머지 7개 팀은 현상금을 노리는 '사냥꾼팀'이 된다. 사냥꾼팀은 수배자팀의 주최자를 제외한 2명을 사냥해 수배자를 검거할 때마다 현상금 100만 원씩 수령할 수 있다. 수배자팀의 주최자 1명은 맵 전체를 통제하며, 수배자 2명이 사냥꾼팀에게 잡히지 않도록 다양한 몬스터와 장치를 활용하여 상대 팀의 플레이를 방해하고 팀원을 지켜야 한다.

갓 모드는 총 5개 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별 최종 생존자가 속한 팀에는 상금 3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배틀로얄과 갓 모드에서 가장 뛰어난 플레이를 선보인 MVP팀은 상금 100만 원을 가져갈 수 있다. MVP팀은 트위치 채팅창에서 시청자들의 실시간 투표로 선정된다.

이번 경기는 데드사이드클럽 공식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과 출전 스트리머들의 개인 트위치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으로, 김영일 캐스터와 신정민, 고수진 해설이 합류해 진행을 맡는다. 아울러 데브시스터즈는 카르텔 워를 기념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배틀로얄 매치를 3회 진행한 데드사이드클럽 유저에게 '용병 아카데미 교복' 치장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데드사이드클럽은 지난달 28일 스팀 얼리액세스로 출시된 배틀로얄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202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반등을 끌어낼 중요한 작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5를 통한 콘솔 플랫폼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

데드사이드클럽 개발을 맡은 김성욱 프레스에이 게임 디렉터는 이와 관련해 "데드사이드클럽은 기존 FPS의 진입장벽과 타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과금 모델을 줄여 글로벌 유저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라며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어떤 유료 아이템도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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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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