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비야디도 가격 인하 대열 합류?...최대 약 400만원 할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 비야디의 가격 인하설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가격 인상에 나선 뒤 한 달 여 만이다.

27일 펑파이(澎湃)에 따르면 중국 일부 지역 비야디 왕조(王朝) 시리즈 전문 판매점이 프로모션 행사를 벌이고 있다. 매장별로 모델에 따라 각기 다른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上海) 소재 대리점의 한 직원은 펑파이에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카에는 신에너지차 전용 번호판이 발급되지 않아 하이브리드카 모델에 대한 혜택 폭이 순전기차 모델보다 크다"며 "모델과 옵션에 따라서 최대 1만 위안(약 189만원)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쑤(江蘇)성의 한 판매 중개상 관계자는 "현재 (왕조 시리즈의 산하의) 위안(元)·쑹(宋) 시리즈 가격은 5000위안가량 낮췄고, 한(漢) 시리즈의 인하폭은 1만~2만위안에 달한다"며 "다만 같은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에는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비야디 측은 공식 판매가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일부 대리점들이 자체적으로 판촉행사를 벌이는 것일 뿐 공식적 인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사진=바이두(百度)]

한편 비야디는 앞서 올해 1월 왕조 시리즈와 해양(海洋) 시리즈의 신에너지차 모델 판매가 인상을 선언했다.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신에너지차 구매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고 리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결과라면서, 인상폭은 2000~6000위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테슬라를 시작으로 샤오펑(小鵬·Xpneg)과 광저우자동차그룹(GAC) 산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埃安·Aion), 아이토(AITO) 등이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신에너지차 업계의 가격 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리튬 가격의 급등세가 꺾이고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도 전기차 가격 인하를 촉진할 것이라며, 비야디 역시 가격 인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매체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비야디의 지난달 판매량은 15만 1300대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62.44% 증가한 것이지만 전월 대비로는 35.65%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비야디는 총 23만 4598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구매 보조금 폐지 직전 구매가 집중되면서 테슬라의 동기간 판매량을 4배 이상 앞질렀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