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제2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6시 38분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제2발전소 4호기의 발전기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설비 일부와 배관자재류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불은 발생 1시간 46분 만인 오후 8시 24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5억 3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