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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협회 윤건수 회장 취임..."'벤처투자협회'로 사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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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5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간소하게 진행된 취임식에서 윤건수 회장은 "훌륭하신 전임 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며 "향후 VC업계 20년을 위한 2년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 중심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 모든 분들과 함께 노력하고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신임회장은 협회 발전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한국벤처투자협회'로 협회명칭 변경 ▲벤처투자재원 확대 방안 마련 ▲회수시장 활성화 ▲회원사 대표 대상 기술세미나 제공 ▲협회-회원사 소통 강화 채널 신설 ▲회장단중심의 분과위원회 신설 ▲ 사무국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한 회원사 서비스 질 개선 등 7가지 핵심과제를 임기내에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회장은 30년 넘게 사용했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관명을 한국벤처투자협회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협회명칭 변경을 통해 협회가 대한민국 대표 모험투자단체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협회가 우리나라 모험투자 전체를 대변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모험투자와 관련된 증권, 은행, 보험사, 대형 엑셀러레이터(AC), PE, 일반 기업들을 신규 회원사로 유치하여 이들에게 Deal 정보교류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유니콘기업 탄생에 협회가 일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윤회장은 회원사 중심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재임 기간 내 회원사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매월 기술 세미나를 제공하여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 회원사 소통채널, 이사진 소통채널, 회장단 소통채널을 만들어 협회와 회원사간 소통을 강화하며 회장단 중심으로 분과위원회를 만들어 각 분야의 전문적인 목소리를 대외에 충분히 낼 수 있도록 하고 사무국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회원사 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윤회장 취임과 동시에 협회 사무국도 새롭게 출범한다. 기존 7팀에서 2본부 11팀 체계로 개편됐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

◇ 윤건수 VC협회 회장

(1962년생, 만 61세)

▶ 경 력

◦ 2011.12 ~ 현재 :디에스씨인베스트먼트(주) 대표이사
◦ 2007.05 ~ 2011.12 :엘비인베스트먼트 상무 (기업투자본부장)
◦ 1999.06 ~ 2002.10 :한국기술투자(주) 상무 (벤처투자본부장)
◦ 1988.12 ~ 1999.06 :LG전자/LG텔레콤 부장 (기술기획/서비스개발)

▶ 학 력

◦ 1996.04 ~ 1997.06 MIT Sloan school 경영학 석사
◦ 1987.03 ~ 1989.02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석사
◦ 1982.03 ~ 1986.02 경북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 학사

▶저술, 포상 등

◦ 2020.12.15(개인)벤처창업진흥유공 산업포장
◦ 2013.12.04(개인)벤처창업진흥유공 대통령표창
◦ 2021.02.26(단체)한국벤처캐피탈대상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상(Best Investment Deal 바이오부문)
◦ 2018.02.28(단체)한국벤처캐피탈대상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상(Best Execution House 일자리창출부문)
◦ 2017.02.13(단체)중소기업청 선정 2016 우수 벤처캐피탈 중소기업청장 감사패(창업초기투자부문)
◦ 2016.02.24(단체)한국벤처캐피탈대상(Best Execution House 창업초기부문)
◦ 2019.01.05 투자의 시계(공저)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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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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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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