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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경주 흐름 몸 상태·회복세 좋은 선수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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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현재 경륜의 흐름은 대부분 성적이 좋은 축 선수를 위주로 경기가 흘러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주사업총괄본부] 2023.02.06 1141world@newspim.com

본부에 따르면 간혹 반대의 경우도 발생하고 있으나 결과는 쌍승식이 뒤집히는 정도에 그치고 있지만,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각축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쌍승식 배당은 저배당인 반면 쌍복승식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중·고배당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어떤 베팅전략이 적중에 도움 될 수 있을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 몸 상태가 좋은 선수를 주목하라

7인제 경주에서 입상권인 3명 안에 들기 위해선 몸 상태가 받쳐줘야 한다.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자력이 가능한지 또한 마크 했을 경우 추입을 나서거나 강자 후미에서 흐르지 않고 제대로 따라가는지를 파악해야한다.

현재 몸 상태가 좋은 선수를 꼽아보자면 김영섭(8기 서울개인 S1)과 방극산(26기 세종 S2)이 눈에 띈다. 김영섭의 경우 코로나 공백기 영향으로 지난해 줄곧 우수급에 머물다 올해 상반기 등급조정을 통해 특선급 재진출을 이뤄낸 이후 그 행보는 제 2의 전성기를 방불케 하고 있다.

1월 8일 광명 14경주에 인기 4위로 출전했던 김영섭은 선두유도원 퇴피 직후부터 김원진 후미를 마크하며 3착을 성공시켜 삼쌍승 186.1배를 형성하는데 일조를 했다. 그 이후 자신감을 회복한 김영섭은 3착권 밖으로는 밀려나지 않았고 여세를 몰아 1월 21일 광명 12경주에서 날카로운 추입력으로 당시 우승후보였던 김영수를 착외 시키며 우승을 기록해 삼쌍승식 1953.7배란 초고배당을 기록했다.

방극산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우수급 신분으로 작년 그랑프리에 출전해 3착 2번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열었고 1월 15일 광명 14경주에서 선행으로 당당히 3착을 기록하며 복승식은 2.9배에 그쳤으나 삼쌍승식은 80.9배를 형성시켰다. 그 영향으로 1월 21일은 강축이었던 성낙송에게 낙점 받으며 선행 승부 펼쳤고 그 결과 2착을 기록하며 앞으로 선행형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되었다는 평가다.

◆ 회복세인 선수를 눈여겨보자

코로나 공백기로 주춤했던 선수들이 경기감각을 회복하고 다시 재도약을 위해 구슬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이 최근 눈에 띄고 있다.

한때 슈퍼특선반 위용을 과시했던 성낙송(21기 상남 S1)이지만 코로나 이후 기량 하락세와 더불어 비파업과 파업세력의 갈라진 상황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며 극심한 부진에 빠졌었다. 하지만 꾸준히 노력한 결과 최근 다시금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예전에 비해 우승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착외 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고 매 경주 우승후보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인지도 역시 회복한 상태다. 따라서 연대세력과 해볼 만한 편성만 만난다면 특유의 추입과 젖히기로 상승세를 탈 조건은 갖춰졌다고 볼 수 있다.

최종근(20기 미원 S1)도 작년 총 우승 횟수가 8번 뿐 이었으나 올해 벌써 3승을 거두고 있다. 예전만큼 자력승부 빈도는 떨어졌으나 강한 승부욕을 바탕으로 대열을 흔들다보니 자연스레 강자들이 의식할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성낙송과 마찬가지로 연대세력만 형성된다면 향후 특선급 준강자로 통할만한 기본기 탄탄한 선수인 만큼 충분히 재도약에 성공할 선수로 눈여겨볼 수 있겠다.

명품경륜승부사 김순규 수석기자는 "저배당인 쌍승식에서 벗어나 좀 더 높은 배당을 원한다면 반드시 몸 상태가 좋은 선수와 회복세인 선수들을 눈여겨봐야겠다. 라인이 어떻게 형성되던지 몸 좋은 선수는 자신의 힘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고 회복세인 선수들은 재도약을 위해 주저 없이 승부수를 던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두 번 반짝 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되는 선전을 펼치는 선수들이라면 그만큼 자신감은 물론 경기를 보는 시야까지 넓어져 강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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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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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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