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월보름인 5일 둥근 보름달이 오래된 감나무 가지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동해연안의 울진지방에는 오후 5시13분에 둥근 대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다.2023.02.05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05일 22:42
최종수정 : 2023년02월05일 22:42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월보름인 5일 둥근 보름달이 오래된 감나무 가지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동해연안의 울진지방에는 오후 5시13분에 둥근 대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다.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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