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최명서 영월군수 "청년이 살기 좋은 귀농귀촌 1번지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강원 최명서 영월군수가 17일 지역소멸위기 극복과 살기 좋은 미래 영월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2023년 민선8기 군정 추진 전략'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최명서 영월군수가 기자감회를 갖고 있는 모습.[사진=뉴스핌] 변병호 기자 = 2023.01.17 oneyahwa@newspim.com

이날 간담회를 통해 최 군수는 민선7기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 등 변화와 도약을 위해 다져진 기틀을 바탕으로 민선8기는 착실히 준비된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또한 영월의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사명감으로 권역별 특성에 맞는 집중 투자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벨트화해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며 대규모 국책사업과 중장기 개발사업을 착실히 완수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영월을 강원남부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거점도시로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소규모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지만 그간 제자리에 머물었던 관광자원 개발에 획기적인 변화를 줄 예정이다.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에 반영돼 강원남부 관광거점 도시로 도약할 동력을 확보 전망대 및 모노레일 설치 등 영월읍 전체를 하나의 관광벨트화해 나아가 젊은달 와이파크 방문 관광객을 영월읍 등 동부권역으로 유입할 새로운 관광자원을 사이사이 개발해 새로운 관광 축 조성으로 전(全)영월을 관광벨트화 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걷기 여행길로 인기를 끌었던 운탄고도 1330 등을 올해부터 영월의 길들을 조화롭게 연계하고 브랜딩 해 관광자원을 확대해 조성해 나갈 것이다.

1개 지구 도시재생 시설사업의 순차적 준공, 서부권역 종합개발 사업 등 민선7기에 유치한 대규모 국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덕포리 공공기관 이전 부지 조성, 문개실 마을 진입교량 준공, 쌍용리 일원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의 착수로 정주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영월의료원의 덕포리 일대로 이전 신축 준비 작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의 본격 설계작업 돌입, 디지털 요양병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 착수 등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월경찰서 덕포리로 이전과 관련해 경찰서와 경찰청과의 MOU만 남아 있는 상태이며 동서고속도로 착공, EMU-150 도입 등 획기적으로 개선될 교통망 인프라 구축과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 조성,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 선정 등 수도권 야외정원 조성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고령인구화 문제는 노인복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 노인복지회관, 경로당 등을 활성화하고 1;1 매칭 프로그램 등 운영해 나아갈 계획이다.

앞으로 획기적으로 교통망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광물자원 사업화 특화단지, 제4농공단지 조성과 드론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관련 기업 유치 등 전후방 연관산업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주거지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39세 미만 청년층 유입의 증가로 귀농귀촌 1번지 조성 등 젊은이들이 찾아들고 생동감을 자아가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영월을 만들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환경 개선,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을 통해 영월을 강원남부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yahw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