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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사업 보폭 넓히는 현대백화점...'킥더허들'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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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큐레이션 기반 'MZ 체험형 스토어' 공동 개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현대백화점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과 손을 맞잡았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킥더허들과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킥더허들은 현직 약사인 김태양 대표가 2018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지금까지 누적 투자액 146억원을 달성했다.

전문 약사의 상담 등을 기반으로 개발한 영양제 구독 서비스 '핏타민'을 비롯해 스포츠·운동 카테고리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도 운영 중이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사업부장(왼쪽)과 김태양 킥더허들 대표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헬스케어 사업을 디지털과 미디어 기반 커머스 사업모델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 300%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킥더허들은 각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이용해 헬스케어 상품 및 서비스 판로를 확장하고,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콘텐츠 제작을 통한 마케팅 효과 제고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올 하반기 중으로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헬스케어 특화 체험형 스토어를 오픈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개인에게 맞는 성분 등을 파악하고 건강 관련 식품, 보조제 등을 맞춤형으로 설계하는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체험하는 신개념 매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장기적 성장전략 '비전 2030'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헬스케어 사업은 그룹 내 제조 및 플랫폼 사업 영역과 높은 시너지가 예상돼 사업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박채훈 현대백화점 미래사업부 사업부장(상무)은 "수요자 중심 시각에서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포함해 고객들의 수요를 빠르게 파악하고 더욱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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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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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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